배우 고아성이 27일 영국 런던 오데온 럭스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2026 프라이트페스트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고아성이 출연한 영화 너버스(NERVOUS)가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세계 최초로 상영된 이 행사에서 고아성은 와인색과 검은색이 어우러진 란제리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포토월에 등장했다.

그의 패션 선택은 기존의 단정한 이미지와 차별화된 것으로, 많은 현지 취재진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그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레드립을 더하여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모습이었다.

이날 고아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frightfest #nervou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스타일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고아성은 영화 너버스가 프라이트페스트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너버스는 한국과 영국 합작 영화로, 위기에 처한 결혼 생활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의 외딴 시골로 이사한 세라와 남편 성수의 심리 공포를 다루고 있다. 아브너 파스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고아성과 함께 세라 볼거, 윤성수 등이 주요 출연진으로 있다.

고아성의 파격적인 란제리룩은 동료 배우 이동휘로부터 과감하네라는 댓글을 받을 정도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고아성은 신작 예토에도 출연 중이며, 해당 작품은 인플루언서 자매가 캠핑을 떠난 후 동생이 사라지는 이야기로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갔다.

고아성의 다양한 활동과 개성 있는 스타일링은 앞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