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주연 배우 변요한과 문지훈이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영화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방송은 9월 28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두 배우는 영화 제작 과정과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며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9월 23일 극장가에 개봉된다.

이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두었던 장태영(변요한 분)이 절친이었던 박태영(노재원 분)에게 모든 것을 잃은 후, 글로벌 도박 세계에서 재회하여 복수극을 펼치는 범죄 영화이다.영화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으며, 변요한과 노재원의 강렬한 대립이 돋보인다.

예고편에서는 장태영이 목숨을 건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과 그를 배신한 친구인 박태영과의 갈등이 보여진다. 예고편은 베트남 거리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 장면으로 시작되며, 한국으로 돌아온 장태영의 복수극이 서막을 알리는 내용이다.

변요한과 문지훈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함께할 노래 무대를 준비하며 영화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을 선정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해진다. 공개된 사전 촬영 사진에서는 두 배우가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변요한, 노재원 외에도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한국, 일본, 베트남을 배경으로 도박판의 긴장을 높이며, 모든 게임의 마지막은 가장 강렬하다는 카피로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