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8’가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에서는 양지용과 김현우가 밴텀급(61㎏) 잠정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다.

이는 제6대 챔피언 문제훈의 은퇴 이후 1351일 만에 이루어진 밴텀급 타이틀매치로 큰 주목을 받았다.대회에는 또한 플라이급 타이틀 도전자 출신인 편예준과 고동혁, 일본 DEEP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오하라 주리 등이 출전하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특히 로드걸 안나경이 대회에서 라운드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로드FC 대회는 MMA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팬들과 선수들 간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