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성리와 장한별이 ‘글로벌 화개장터’ 팀을 결성해 출연할 예정이다. 2023년 8월 29일 방송되는 771회는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로, 강원, 경기, 경상, 서울, 전라, 제주, 충청 등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트롯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통합의 장을 열 예정이다.이번 방송에는 강원 대표 신승태, 경기 대표 박현빈과 유지우, 경상 대표 한혜진과 은가은 및 김용빈, 전라 대표 진성과 김태연, 서울 대표 신유, 신장미와 윤수현, 충청 대표 신성과 남궁진, 제주 대표 강혜연과 양지은, 그리고 글로벌 화개장터의 성리와 장한별이 출전한다.

두 사람은 성리(경북 안동 출신)와 장한별(호주 브리즈번 출신)로, 최근 경연 프로그램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리는 오늘 우승자인 김용빈 님이 견제된다며 자신감을 보였으며, 충청 대표 신성은 유머러스한 반응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지역 출신 참가자들 간의 정체성 논쟁과 함께 고향 자랑이 펼쳐질 예정이다. 예를 들어, 은가은은 대구 출신인 김용빈에게 대구 아인거 아이가?

라고 물으며 내기를 제기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각 팀은 지역 특성을 살린 노래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으며, 성리와 장한별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부르게 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며, 이번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은 각 지역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과 유쾌한 사투리 대결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서 선보일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