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게이머 겸 방송인 홍진호가 포커로 누적 상금 31억 원을 넘겼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8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여 세계 포커 대회에서 8차례 우승한 성과를 소개했다.

홍진호는 특히 올해 4월 체코 세계 대회에서 2등을 차지해 2억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그는 MC 붐과 신동엽의 질문에 포커 선수로서의 근황을 전하며 해외 대회 참가에 대한 어려움도 이야기했다.

그는 딸이 20개월이라 육아 때문이 많이 못 나가고 있다며 육아와 포커 활동의 병행에 대해 설명했다.홍진호는 방송 중 누적 상금이 2023년 기준으로 31억 원이 넘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해외 대회를 원래 많이 나가야 하는데 육아 때문에 시간이 없었다면서도 “이번 촬영이 끝난 후 캐나다 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그의 포커 경력과 성과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홍진호는 1982년생으로, 프로게이머를 거쳐 현재는 프로 포커 플레이어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