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8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남편 이봉원과의 변화된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미선이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위해 선우용녀가 방문하였다.
박미선은 방송에서 엄마라는 인사말로 선우용녀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으며, 소중한 가방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소소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선우용녀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이 때 박미선은 건강하셔야 한다라고 말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고, 선우용녀는 너나 나나 건강해야 한다라는 조언을 했다.박미선은 자신의 유방암 투병 경험을 이야기하며 내가 암이 온 걸 행복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 계기로 나를 사랑하게 되고 가족이 나를 사랑하게 됐다라고 말하였다. 또 얼굴이 폈다는 선우용녀의 말에 대해 티 나냐라고 반응하며 더 편안해진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
박미선은 애 아빠도 자주 올라오려고 한다. 그렇게까지 자주 안 올라와도 되는 데 편하고 재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미선은 1993년에 코미디언 이봉원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 및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그 후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지난해 11월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회복 중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남편 이봉원과 함께 MBN의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