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이 은퇴한 지 6개월 만에 총 18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체지방률 3.9%를 기록하며 바디프로필 촬영에 나섰고, 이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다루어진다.
황재균은 은퇴식 준비를 위해 기념 배트와 유니폼을 준비했으나, 폭염으로 인해 은퇴식이 잠정 연기되면서 계획이 변경됐다. 그가 이번 은퇴식 준비에 들인 비용은 약 600만원에 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황재균은 은퇴사를 직접 작성하던 중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진다.그는 98kg에서 80kg으로 줄어든 체중 감량을 위해 매일 4~5시간씩 크로스핏과 러닝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그동안 극단적인 식단 관리를 이어온 것으로 보이며, 바디프로필 촬영이 끝난 후에는 그동안 참았던 식욕을 해소하기 위해 피자, 파스타, 도넛, 과자 등을 즐겼다.황재균의 일상에서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으며, 긴 머리와 한층 홀쭉해진 모습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가족과의 유쾌하고도 짠한 만남을 가지며, 은퇴식 연기로 인해 좀 더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황재균의 가족들이 그간의 야구 역사를 되짚어보는 장면도 포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