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야의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이 8월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공연에는 씨야의 멤버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이 참석하여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며 무대를 꾸몄다.
씨야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전국 7개 도시를 돌며 2026년까지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첫 공연은 서울에서 시작되며, 이어지는 일정은 9월 5일 부산 KBS홀, 9월 12일 대구 EXCO, 10월 4일 고양 킨텍스, 10월 10일 청주대학교예술대학 석우문화체육관, 10월 17일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 10월 3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씨야는 오랜 기다림 끝에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투어는 씨야의 음악적 여정과 팬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