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와의 합당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2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일부 유튜브에서 제기한 이준석 민주당 합당설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잘못된 정보가 유포돼 근거 없는 억측과 가짜뉴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보도에 유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발언은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 26일 6·3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한 이후 제기된 합당설과 관련이 있다.
일부 유튜브 매체는 이준석 전 대표의 사퇴가 이재명 대통령의 구조적 다수론과 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대통합 추진단 설치와 연계되어 있다고 해석하며 합당 가능성을 제기했다.그러나 민주당 측은 이러한 주장을 명확히 부정하며, 관련된 정보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이 사건은 당내에서의 정치적 계산과 각종 추측이 혼재되어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대변인은 유튜브에서의 잘못된 정보의 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민주당과 개혁신당 간의 정치적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양당의 행보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