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2026년 8월 29일에 첫 방송을 시작하며 평균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우정을 테마로 하고 있으며,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포핸즈’의 첫 회는 전국 기준으로 평균 3.4%, 최고 4.6%를 기록했으며, 수도권에서는 평균 3.5%, 최고 4.7%에 달했다. 이로 인해 ‘포핸즈’는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tvN의 주요 타겟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 기준으로 1위를 기록하였다.드라마의 줄거리는 두 피아노 천재의 재회를 다룬다.

강비오는 세계적인 지휘자의 할아버지를 둔 피아니스트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기 위해 스스로를 압박하며 연주에 매진한다. 반면, 최정요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음악과 멀어진 현실을 살고 있으며, 부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 사람은 7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피아노 연주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된다. 최정요는 강비오의 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아 즉흥 연주를 하게 되며, 이 연주는 강비오와 그의 소꿉친구 홍재인(장규리 분)의 관심을 끌게 된다.

홍재인은 최정요를 자신의 공연 반주자로 섭외하게 되며, 최정요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를 맞이한다.이 드라마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 경쟁을 음악을 통해 풀어내며, 송강과 이준영의 호흡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어린 시절 같은 경쟁 무대에 섰던 인물들로, 그들의 재회와 성장 과정이 드라마의 핵심 테마가 된다. ‘포핸즈’라는 제목은 두 사람이 한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는 것을 의미하며, 음악을 매개로 한 그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에피소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