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가수 권은비와 개그맨 김원훈이 출연하여 신경전을 벌였다. 이들의 출연 에피소드는 30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원훈의 유행어를 활용한 할래? 말래?

레이스가 진행된다. 권은비는 9월 3일 발매 예정인 신곡의 안무를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은비는 과거 출연 시 지석진과의 갈등을 언급하며, 화해의 제스처를 시도하였으나 지석진은 이를 단호히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원훈은 런닝맨 첫 출연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발라드 곡을 열창했으나 기대와 달리 멤버들의 제지를 받았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멤버들이 승용차와 대중교통 중 하나를 선택하며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계획대로 목표지점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권은비는 한강의 위치를 묻거나 종이 지도를 잘 읽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원훈과 지석진 간의 신경전도 흥미로운 장면으로 연출된다. 지석진은 김원훈에게 양세찬보다 나이 들어 보인다며 공격하고, 김원훈은 아직 살아계시네요?

라고 맞받아치는 등 유머가 넘친다. 이들은 몸을 끈으로 묶은 채 치러지는 2대2 피구 대결에서도 흥미로운 앙숙 케미를 발휘한다.

이번 방송은 권은비가 런닝맨을 방문하는 것이며, 과거의 앙금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주었다. 권은비와 김원훈이 멤버들과 어떻게 호흡을 맞추고, 상품과 퇴근을 함께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런닝맨의 818회 방송은 30일 밤 6시 1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