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30일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다수의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하여 화려한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에는 코미디언 양상국, 임우일, 김수용을 비롯해 배우 이한위와 김형묵 등 익숙한 얼굴들이 참석했다. 트로트 가수 영탁도 하객으로 포착됐다.
신랑 신부는 하객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고, 하객들은 여러 줄로 나란히 서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결혼식 사회는 가수 이찬원이 맡았으며, 축가는 송가인이 불렀다.
김나희는 결혼식 하루 전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계획을 알린 바 있으며, 예비 신랑은 IT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이다. 김나희는 방송에서 남편의 외모에 대해 주변 친구들이 남주혁을 닮았다고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TV조선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한 후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결혼식 후 새신부가 된 김나희는 환한 미소로 행복한 모습을 드러내며 행사에 참석한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