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이 44세의 나이에 7년째 솔로로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 ‘이엘저엘’에 게재된 영상에서 지인들과 만나 나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영상의 제목은 ‘무허가살롱 ep2. 40대 우아하지 않아!’로, 이엘은 지인들과 와인과 음식을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 과정에서 이엘은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이 있을 때나 기대고 싶을 때가 있다”면서 “그때는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깨를 빌려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엘은 연애 근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연애를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다. 벌써 7년 차다”고 밝히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귀하다”며 “남들이 뭐라고 하든 ‘뭐래, 난 얘 사랑해’라고 해줄 수 있는 편이 되어줄 사람이 그립다”고 덧붙였다.이엘은 1982년생으로, 2009년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영화 ‘내부자들’, ‘바람 바람 바람’, 드라마 ‘도깨비’, ‘나의 해방일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tvN 20주년 기념 행사에서 ‘도깨비 10주년 여행’에 특별 출연해 과거의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