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31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11일 오후 1시에 발매되는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와 관련된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콘텐츠는 기자회견장을 배경으로 하여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등 멤버들이 수많은 카메라와 마이크에 둘러싸인 채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각자의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들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 속에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메모지를 만지작거리는 등의 행동을 보이며 무심한 태도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르세라핌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OUR DELUSION (Single CD ver.)’는 빠르게 전환되는 화면과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장면을 통해 마치 실제 기자회견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러한 이질적인 장면은 일반적인 기자회견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신선한 모습으로, 멤버들의 독특한 키치한 매력과 함께 리더십을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르세라핌은 2022년 데뷔 이후 피어리스, 안티프래자일, 언포기븐, 스파게티, 붐팔라 등 다양한 곡을 통해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해왔다.

새 싱글 ‘Made My Night’는 멤버들이 서로의 케미스트리를 통해 특별한 밤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 앨범의 두 번째 비주얼 콘텐츠 ‘CHEMICAL NIGHT’는 오는 9월 2일 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르세라핌은 31일부터 ‘Made My Night’의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앨범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도 같은 날 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르세라핌의 컴백 소식은 팬들과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들의 새 음악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