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균이 무명 시절 공장 아르바이트와 연기활동을 병행했던 경험을 밝혔다. 그는 3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하여 L사 디스플레이 공장에서의 아르바이트를 언급하며, 그 당시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현균은 작품을 하면 쭉 나갈 수 있는 알바를 못 했다. 언제든 촬영이 나가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자신이 선택한 오히려 유연한 근무 조건의 야간 공장 아르바이트가 도움이 되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다행히 그곳은 하루하루 근무 변경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그는 당시의 업무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스티커 붙이는 단순 작업은 괜찮았지만, 프레셔라고 부르는 작업은 두 명이서 해야 할 정도로 체력이 소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나중에는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았다며 힘든 밤샘 노동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업무에 20만 원 정도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현균은 안 나가도 되지만 20만 원을 매일 버는 유혹이 있었다. 5일만 일하면 보름을 살 수 있었다고 덧붙이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일하던 시절을 돌아보았다.

이는 배우로서 활동하기 전의 힘들었던 생계 유지의 일환이었다.그는 2009년 연극 언니들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ENA 드라마 신병4를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현균의 성공적인 경과는 이러한 무명 시절의 경험과 연관이 깊으며, 그의 과거 공장 아르바이트 고백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