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유진이 두 번의 유산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설유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2번의 유산 후 건강한 아이를 만나기 위해 시험관 PGT를 1년간 하며 정말 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녀는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11월 26일이다. 설유진은 태명으로 망고를 붙였으며, 망고는 쑥쑥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결혼 9년 차인 그녀는 남편 한경석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함께한 여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임신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설유진이 공개한 주사기와 약품이 담겨있어 그동안의 힘겨운 임신 준비 과정을 짐작하게 했다.

그녀는 이 시간이 오기까지 온 마음 다해 믿음 주며 웃게 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남편에게 정말 고마워라며 남편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설유진은 현재 임신 중인 이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금 이 시간에도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온몸 다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다수의 인기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 및 단역으로 활발히 활동해온 배우로, 최근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과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에서 시청자들과 만나왔다.결혼과 임신 과정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유진은 앞으로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