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카투사(KATUSA) 최종 선발에서 불합격한 사실이 전해졌다. 윤후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카투사 발표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전했으나, 이후 카투사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불합격 결과를 확인했다.

불합격 소식에 그는 얼굴을 감싸 쥐는 모습으로 심경을 드러냈다.윤후는 자신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개별적으로 메시지를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앞서 카투사 지원 사실을 알리며 내일 카투샤 발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를 저에게 조금씩만!

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카투사는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의 약자로, 주한 미8군에 증강된 한국군 요원을 뜻하며, 한국군지원단 소속으로 미 육군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형식이다.

현재 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미국 문화와 환경에 대한 익숙함이 카투사 지원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었다.

한편, 윤민수는 2006년 김민지 씨와 결혼해 아들 윤후를 두었고, 2024년에 이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