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11.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일극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109회가 11.2%를 기록하며, 이전 108회보다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청률은 다른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덫의 7.8% 및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의 5.6%와 비교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윤종훈과 엄현경을 주축으로 다양한 세대의 인물들이 각자의 삶에서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멜로 가족극이다. 인물 간의 관계 및 현실적 서사가 호응을 얻어 시청층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드라마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이어 공개된 110회 예고 영상에서는 결의 복수 및 대치의 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암시가 담겨있다.
예고 영상의 부제는 네 마음 속에 아빠의 집을 지어줘로, 결이 자신의 복수심을 돌아보는 과정이 주요 포인트로 설정되었다. 대치는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은밀한 작전을 세우지만, 예상치 못한 인물에게 계획이 발각되는 것으로 그 전개가 이어진다.
또한 권식이 숨겨온 진실이 밝혀지며 정란과 승우는 큰 충격에 빠지게 되는 모습도 예고되고 있다. 이러한 플롯 전개는 작품 후반부의 감정선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진은 결의 심리 변화, 대치의 위기, 권식의 진실 공개라는 세 가지 서사를 동시에 배치하여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KBS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KBS Drama 채널을 통해 회차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후속작 엄마가 미쳤어요가 9월 28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며, 두 작품 간의 연결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새 드라마는 가족과 개인의 갈등을 다룬 성장기를 그릴 예정이며, 연출은 성준해 감독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