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승부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1일 오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함께하며,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출연진인 현빈과 우도환이 게스트로 등장한다.프로그램에서 현빈은 게임에 몰입하며 심장이 두근두근해요, 도전 소리가 너무 힘들어요라며 긴장감을 호소했다.
현빈은 게임 중 도구의 위치를 슬쩍 옮기는가 하면, 제작진과 협상하기도 하는 등 승부사 면모를 보였다. 결국 제작진의 엄격한 룰 적용에 울컥한 현빈은 항의하는 모습까지 보였고, 이에 유재석은 빈이가 욱하는 거 처음 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의 방송은 현빈이 평소와는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게임에 몰두하는 장면이 돋보였다. 그는 게임 잔상이 너무 오래 남는다라며 허공에 스매시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유재석은 빈아, 너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라고 말하며 놀랐다는 후문이다.현빈과 우도환은 오는 9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앞두고 이날 방송을 통해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며, 중앙정보부 요원이자 밀수업자인 백기태와 그의 추적자인 검사 장건영 간의 대결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로, 시즌2에서는 백기태의 더 큰 욕망을 향한 여정이 이어진다. 이번 방송에서 현빈의 승부욕 가득한 모습은 예능적 재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틈만나면은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