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강훈과 김혜준의 관계에 위기가 발생했다. 1일 방송된 10회에서는 강하기(강훈 분)의 첫사랑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한정연(연우 분)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조성되었다.강하기는 해외 브랜드 HAN의 대표가 자신의 과거 사랑인 한정연이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을 금치 못했다.
그는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인 HAN과의 협업을 포기할 수 없었던 탓에, 개인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한정연과의 관계를 비즈니스 파트너로 선을 긋고자 했다. 이에 강하기는 남다름(김혜준 분)에게 한정연과의 과거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재 사랑하는 사람은 남다름이라고 확실히 밝혔다.
한정연이 강하기의 곁을 맴돌며 이찬(차우민 분)으로부터 강하기의 마음을 흔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상황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졌다. 남다름은 강하기의 차가 한정연의 숙소로 들어가는 것을 우연히 목격하면서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급기야 어디냐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강하기가 바쁘게 일을 하느라 답변을 하지 못하면서 오해가 커졌다. 뒤늦게 메시지를 확인한 강하기는 남다름에게 달려갔지만, 이미 감정의 골은 깊어진 뒤였다.
남다름은 강하기에게 쌓인 서운함을 쏟아내며, 집으로 돌아온 후 홀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갈등은 더욱 고조되었고, 남다름은 다시 한 번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한정연과 가까이 서 있는 강하기의 모습을 본 그는 의심과 불안에 휩싸였다.드라마는 강하기와 남다름, 한정연, 이찬의 복잡한 감정선과 갈등을 그리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최애의 사원 11회는 오는 7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