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이 수능에서 전국 상위 1%의 성적을 기록했던 학창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지훈은 2000학년도 수능에서 400점 만점 중 350점 후반대를 기록하며 상위 1%에 해당하는 성적을 얻었다.

이는 당시 수능 기준으로도 극상위권 성적에 해당한다.김지훈은 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진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며 수능 성적에 대한 기대와 함께 재수까지 고려했지만, 다시 수능 공부를 하는 것이 끔찍하다고 털어놨다. 고영배는 김지훈이 학창시절 반에서 3등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다고 언급하며 그의 성실성을 강조했다.

김지훈은 매우 높은 성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대학교 심리학과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2018년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아주대의 장학 제도를 언급했다.

김지훈은 학교에는 수능 상위 3%에 속하는 입학생에게 4년 동안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 비용을 지급하는 제도가 있었다라며 이 장학금 혜택을 받기 위해 입학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그는 학창시절 뛰어난 외모에 대한 질문에는 쭈구리였다라고 답하며, 고등학교 시절의 외모에 대해 여드름과 안경을 썼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김지훈은 당시의 어색했던 모습을 회상하며, 자신의 성적과는 달리 외모에 당당하지 못했던 시절을 강조했다.현재 김지훈은 쿠팡플레이의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재홍 역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지훈의 과거 성적과 대학 선택에 대한 이야기들은 그의 성실함과 더불어 진정한 자기 발전을 위해 선택한 교육의 가치를 부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