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케이 월드 드림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과 케이 월드 드림 솔로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시상식은 K팝의 방한 관광객 2000만명 시대와 K문화 강국 도약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르세라핌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지현은 인터뷰를 통해 최근 정규 앨범을 발매한 후 가수로서 많이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1년 전 이맘때는 정규 앨범을 기다리고 있었다.
올해 초에 정규 앨범이 발매되었고, 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말하며, 최근 피아노 레슨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마스터 보이스(MASTER VOICE)는 사랑, 이별, 기다림 등 박지현의 감성을 담은 음악 에세이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박지현은 바쁜 일정을 고려해 일주일의 자유 시간이 주어진다면 목포를 가고 싶다고 전하며, 가족과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가을 소중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연말에는 팬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와 같이 박지현은 앞으로도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