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7기 옥순이 두 남성과의 복잡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3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은 ‘경력직’ 솔로녀들과 ‘뉴페이스’ 미스터들이 ‘자체 랜덤 데이트’와 두 번째 공식 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방송했다.이날 방송에서 남녀는 공용 거실에 모여 소지품 뽑기로 ‘자체 랜덤 데이트’를 진행하여 미스터 조와 7기 옥순이 매칭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데이트 상대가 인터뷰를 하고 있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함께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미스터 조는 “계속 7기 옥순에게 관심이 있었다”며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였다.

그는 “엄청 예쁘다”, “탈색한 머리카락이 정말 좋다” 등의 칭찬으로 7기 옥순에게 다가갔다.7기 옥순은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상대를 오래 보고 만나는 타입”이라고 밝혔고, 썸 기간은 대략 1년 정도와 설명했다.

미스터 조는 그 이야기에 흥미를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은 장장 2시간에 걸쳐 대화를 나누었고, 미스터 조는 인터뷰에서 “전날엔 마음을 접는다고 했다가 오늘 아침부터 모든 게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동시에, 다른 남자 미스터 차는 랜덤 데이트를 마친 후, 자신이 매칭된 국화와의 대화에서 “운명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던 국화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전하고, 마음이 움직인 것을 털어놓았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미스터 서는 7기 옥순과의 대화를 시도했으나, 26기 영자와 정숙에게도 관심을 보이며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처럼 7기 옥순은 미스터 조와 미스터 서 양쪽으로부터 사랑받으며, 프로그램의 중심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에게 더욱 깊이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고, 미스터 서 또한 그녀의 마음에 들기를 원하고 있다.

이러한 삼각관계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이번 방송의 시청률은 평균 2.8%를 기록하며, 남녀 2049 시청층에서 1위에 올라 프로그램의 인기를 끌어올렸다.

이는 출연자들 간의 복잡한 감정선과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새로운 러브라인과 삼각관계가 어떤 전개를 보일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방송이 이어지기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