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32)과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32·김태현)가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년이 넘는 만남 끝에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지예은은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줄 것을 부탁했다. 결혼일인 12월 12일은 바타의 생일로, 이 특별한 날에 두 사람의 부부의 연을 맺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지예은과 바타는 동일한 교회를 다니며 처음 인연을 맺은 후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였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이후에도 서로의 활동을 지원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지난해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무대에 바타가 안무 제작자로 참여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도 했다.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하였으며, 그 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SBS 런닝맨,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유재석 캠프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활동하며,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무대와 안무 작업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이들의 축하 속에 두 사람은 앞으로의 새로운 삶을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