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김상혁이 미스코리아 출신 쇼호스트 김라희와 함께 기차 소개팅을 진행하며 새로운 연애의 출발을 알렸다. 방송은 4일 밤 방영되었으며, 두 사람의 스킨십 및 관계 발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김상혁은 과거 첫 소개팅에서 발생한 실수를 뒤로하고 이번 기차 소개팅에 나섰다. ‘연애부장’ 송해나의 주선 하에 무궁화호에 탑승한 그는 기차 내에서 처음 만난 김라희를 보자마자 소녀 같으면서도 아름다운 분이라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MBTI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공통취미인 운동과 조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다.예산역에 도착하자 김라희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청거리자, 김상혁은 즉시 그녀의 손을 잡아주는 행동으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이끌어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심쿵 모먼트로 다가왔다. 이어서 두 사람은 꽃게집으로 향해 게국지를 함께 맛보며 연애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김상혁은 제가 돌싱인 건 괜찮은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김라희는 알고 나왔다.

그럴 수 있죠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상혁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김라희를 더 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며 호감을 표현했다.

기차 여행 중에도 그의 자상한 모습이 돋보였는데, 김라희의 가방을 고정해주고 선풍기 바람 방향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트랙터 열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김라희는 노을빛 바다 앞에서 오늘 뭐가 제일 좋았어요?라고 물었고, 김상혁은 지금!

이라는 센스 있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방송을 지켜본 출연진들도 김상혁의 변화된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또한 박소영과 문경찬 부부의 출산 과정을 담은 내용도 공개되었다. 두 사람은 출산 예정일을 10일 앞두고 양가 어머니를 초대해 육아 예행연습을 하며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첫 소개팅 후기와 동시에 육아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로 시청자에게 다가갔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되고 있으며, 김상혁과 김라희의 소개팅 후속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