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소녀시대의 유닛 효리수의 신곡 스키비디 안무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방송은 5일 오후 11시 10분에 이루어지며, 효연, 유리, 수영이 한자리에 모여 연습을 진행한다.
이들은 6세대 걸그룹을 표방하는 효리수로서,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이번 방송에서는 효리수의 특유의 매운 티키타카가 펼쳐지며,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세 사람의 파트 지분 싸움이 벌어진다고 한다.
효연은 수영의 고음을 두고 자신을 잇는 제2의 효연이라고 언급하며, 유리의 센터 분량도 견제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이러한 경쟁 구도는 이들의 친분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안무 연습 중 이들은 소녀시대의 전매특허인 신경전을 벌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특히, 안무를 맡은 위댐보이즈와의 연습에서는 난도 높은 동작들이 이어지며, 수영은 예상치 못한 염소 소리라는 난관에 부딪힌다.
이에 효연과 유리는 수영을 향해 거침없는 놀림을 쏟아내며 유머를 더한다. 이러한 장면은 방송에서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효리수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에 데뷔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를 발매하며 주목받고 있다. 타이틀곡 스키비디는 하우스와 힙합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들의 유쾌한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 곡은 발매 이후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9월 3일 멜론 일간 차트에서 76위를 기록했다.또한, 스키비디의 퍼포먼스 비디오는 5일 낮 12시 기준으로 773만 뷰를 돌파한 상황이다.
효리수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효리수의 첫 안무 연습 현장은 오늘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