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일루황’에서 한강뷰 집을 공개하며 월 전기료가 15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황재균은 4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집에 가득한 고가의 수집품과 선수 시절의 기념품을 소개했다.

영상 제목은 남들 다 하는 집 공개 저도 해봤습니다로, 그의 취향이 담긴 다양한 물건들이 보여졌다. 신발, 레고, 그리고 야구 관련 기념품들이 포함되었으며, 국가대표 시절 직접 그린 신발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황재균은 집에서 가장 비싼 물건으로 약 1100만원 상당의 콘솔 게임기를 언급하며, 해당 콘솔의 용도가 휴지를 담는 것으로 의외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그는 뭐라도 넣으면 다행이지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황재균은 매일 얼음 목욕을 위해 냉장고를 구입했으나 전기료 부담 때문에 사용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그는 전기세가 150만원이라며 전기료 절감을 위해 냉장고의 플러그를 뽑고 현재는 이를 테이블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여 롯데 자이언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kt wiz 등에서 뛰었으며,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올해 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