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MBC FM4U의 라디오 프로그램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7일 연속 불참하고 있다. 이상순은 지난달 26일까지 정상적으로 방송을 진행했으나, 27일과 28일 결석한 뒤 30일부터 5일까지 일주일 동안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스페셜 DJ 토마스 쿡이 계속해서 그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이상순의 장기 불참에 따른 이유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며, 청취자들 사이에서 불안감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송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특성상 일반적으로 DJ가 결석 시에는 사유와 예상 복귀일을 안내하는 것이 관례다. 앞서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의 부친상으로 인한 결석 시, 그 사유를 명확히 전달한 바 있다.

특히 이상순은 지난 25일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받았으나, 이후 방송에서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없어 청취자들은 컨디션 난조에 대한 소문과 함께 걱정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이 진행되지 않는 동안 공식 홈페이지 및 청취자 게시판에는 “순디 어디 갔는지 말 좀 해달라”, “무슨 일 있나보다” 등의 걱정 어린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상순이 지난 30일 방송에서는 사전 녹화된 방송 외에 그의 생방송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아, 대체 DJ가 계속해서 그 자리를 메우고 있는 상황이다. 청취자들은 그가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인지 우려하며 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방송 측에서는 따로 이상순의 건강 상태나 복귀 일정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이로 인해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비록 SNS 또는 방송 프로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추가 공지가 없더라도, 이상순의 팬들과 청취자들은 그의 조속한 건강 회복과 복귀를 기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