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소영과 전 야구선수 문경찬 부부가 첫딸을 출산했다. 이들의 출산 과정은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를 통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산 준비 과정부터 극심한 진통 끝에 아이를 품에 안는 모습이 그려졌다.박소영은 출산 예정일이 열흘 남짓 남은 시점에서 양가 어머니를 초대하여 육아 예행연습을 진행했다.

문경찬의 어머니는 박소영을 위해 산모용 미역과 전복을 준비하였으며, 미역국 끓이는 법을 문경찬에게 알려주었다. 이 과정에서 박소영이 육아 지원을 요청하자 양가 어머니는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산 당일, 박소영은 유도분만을 결심하였다. 양수가 터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문경찬과 함께 출산 준비를 실행하고, 이후 진통이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문경찬은 박소영의 손을 잡으며 곁을 지켰고, 드디어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박소영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첫딸의 태명은 메리로 불리며, 문경찬은 아이를 처음 품에 안은 순간 감격하여 아빠 닮았네!

라고 말하며 딸의 모습을 보며 기뻐했다. 박소영은 딸의 출생에 감사를 표하며 아빠 닮았다라는 말을 반복하였다.

또한 문경찬은 휴대폰의 용량을 큰 것으로 바꿔야겠다라며 초보 아빠의 설렘을 드러냈다.박소영과 문경찬 부부의 출산과정은 두 사람의 부모가 된 기쁨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며, 이번 방송은 두 사람의 출산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