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룡과 김시아가 9월 5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tvN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영화 비광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춘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방송에서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류승룡은 특유의 예측 불허한 입담으로 출연진과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그는 백상예술대상 수상 당시의 반전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최근에 흥미를 갖고 있는 챌린지에 대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자신의 아재 개그를 재미있어하는 김시아를 바라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이를 지켜보던 도레미들은 만 18세 김시아의 사회생활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김시아는 ‘놀라운 토요일’에 처음 출연하며, 지역 키즈 댄스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경력을 공개하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귀여운 포부를 남겼다.
이날 방송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세 셰프가 등장해 놀토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며 도레미들의 큰 환호를 받는다. 셰프는 즉석에서 2행시와 김동현을 향한 뼈 있는 농담을 던지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방송 중 애피타이저 게임 ‘나 이런 사람이야’ 퀴즈에서는 도레미들이 음식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문제 출제자로 나선 류승룡은 “문제 낸 사람은 못 먹는 거 아닌가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며, 이후 어깨 댄스까지 선보여 상대방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영케이는 류승룡에게 깜짝 도발을 시도하면서 긴장감을 더했고, 태연은 발가락 가위바위보 대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팀전 스피드 받쓰에서는 도레미들이 각자 전략가로 변신해 문제 풀이에 몰입하며 재미를 더했다.
이 과정에서 류승룡은 끊임없이 공손하게 사과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신동엽과 김동현도 자신들만의 리그를 펼치며 자존심 싸움을 이어가면서 인상 깊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디저트 게임 ‘스타의 어린 시절’에서는 김시아가 뛰어난 댄스 실력을 보여주어 태연에게 스카우트 제안을 받을 정도의 주목을 받았다. 소녀시대의 찐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태연과의 합동 무대가 성사되어 현장에 기대감을 더했다.
tvN의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되며, 다양한 게임과 출연진의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