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의 출연자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고흥의 1호점 영업을 마치고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2호점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6회에서는 이들이 고흥 매장과 작별하고 서울 매장으로 향하는 장면이 담겼다.
우주떡집은 6주 연속으로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흥의 마지막 영업 모습을 보여주고, 서울 2호점의 새로운 환경과 신메뉴에 대해 배우는 과정이 그려졌다.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은 3.3%, 수도권 기준 3.4%에 달했다. 특히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6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서울 2호점은 팝업스토어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에는 화구 9개, 테이블 9개, 예약 시스템 등이 마련되어 있어 기존 고흥 매장보다 확장된 규모이다. 출연자들은 새로운 매장 환경에 놀라워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개업 기념식을 진행했다.
네 사람은 권성준 셰프와 함께 새로운 메뉴를 배웠으며, 새롭게 선보일 비프 떡버거와 슈림프 떡버거, 민트 당근 케이크를 포함한 다양한 신메뉴를 소개하게 된다. 오리지날 떡볶이는 이영지 오리지날 떡볶이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 과정에서 이영지는 메뉴 이름으로 떡이 너무 버거워 버거를 제안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메뉴의 소개는 이은지가 전남친 토스트 패러디를 통해 웃음을 더했다.
출연자들은 실전 연습을 통해 신메뉴 준비에 들어갔으나, 시간 관리와 제공 방식에 있어 여러 시행착오를 경험했다. 1시간 안에 준비해야 하는 미션에서 최종적으로 13분이 지연되었으며, 디저트용 삽 모양 수저를 놓치는 실수를 범했다. 이들은 신메뉴를 맛본 제작진의 피드백을 통해 영업을 준비하며, 서울 2호점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우주떡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