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곽범의 모친이 5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여 남다른 입담과 쇼핑 장면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은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가 곽범의 모친이 운영하는 의류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다.곽범의 모친은 쇼핑이 진행되는 동안 원래 아들한테도 절대 할인 안 해준다며 철저한 상인 정신을 강조한다.
반면 아들의 개그 스승인 허경환에게는 허느님이라는 특별한 대우를 해주어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이 연출된다. 다른 출연자들은 각자 할인 조건을 문의하며 인상적인 현장을 만들어 내었고, 특히 주우재가 친구 할인을 요청하며 대화의 흥미를 더했다.
곽범의 모친은 아들에게는 할인 없이 외부 고객들에게는 유연한 할인 기준을 적용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곽범은 자신의 고향인 전주를 소개하며 로컬 가이드 역할도 맡았는데, 이를 통해 전주의 매력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놀이를 고민하며 촬영을 진행하는 포맷이다.
이번 방송에서 곽범의 모친과의 유쾌한 만남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