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5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2026-27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지난달 20일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아틀레티코 데뷔골을 기록하며 환상적인 첫 출발을 알린 이강인은 이후 24일 비야레알전, 30일 세비야전에서도 선발로 나오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특히 세비야전에선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아틀레티코는 이번 시즌 개막 후 3경기에서 2승 1무의 성적을 기록 중이며, 현재 승점 7으로 리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강인이 알렉스 바에나, 파블로 바리오스, 아데몰라 루크먼 등과 함께 공격진을 구성하여 4-4-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출격할 예정이다.이강인은 이번 시즌들어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스페인 현지 언론에서도 그의 활약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특히 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코의 공격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스페인 매체들은 그의 드리블과 패스 능력, 경기 내 존재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한편, 아틀레티코는 이날 승리를 거둘 경우 리그 단독 선두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현재 1위인 FC 바르셀로나와의 순위 경쟁에서도 중요한 시험대가 될 이번 경기에서 이강인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