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5일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클루브(빌바오)와의 2026-27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아틀레티코는 이날 이강인을 포함한 최정예 명단으로 경기에 임했으며, 이강인은 4-4-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나섰다.
아데몰라 루크먼과 함께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추며 경기에 나선 이강인은 이번 경기를 통해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노리고 있다.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이후 첫 경기인 1라운드 말라가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데뷔전을 멋지게 장식했으며, 이후 2라운드 비야레알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였다.
이 경기에서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3라운드 세비야전에서는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하였다.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에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틀레티코는 현재 2승 1무로 리그에서 무패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반면, 빌바오는 개막 후 2연패를 기록한 후 1승을 거둔 상황으로 이번 경기를 통해 반등을 노리고 있다.이강인은 과거 마요르카 소속 시절 빌바오와 네 차례 맞붙은 경험이 있으며, 그동안의 전적은 1승 2무 1패로 팽팽하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 그는 처음으로 빌바오를 상대로 득점하였고,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 다시 한번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