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불꽃축제 행사장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이로 인해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는 열차가 무정차 통과를 실시하게 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인파가 밀집하기 시작한 이날 오후 6시 11분부터 여의나루역에서의 무정차 통과를 결정했다. 이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많은 관람객들이 한 곳에 모이는 상황에서 대중교통의 원활한 운영이 매우 중요함을 시사한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매년 불꽃축제로 많은 시민들이 모이는 인기 있는 장소로, 이번 행사 역시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불꽃축제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여름 밤의 정취를 한층 고조시키며, 많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멋진 경관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