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숙소 생활과 숙소 이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효연은 자신의 현재 숙소가 50평 규모로, 5년째 같은 장소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연은 21년째 숙소 생활 중이라고 전하며, 소녀시대의 다른 멤버들이 모두 독립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숙소를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혼자 생활하는 숙소에 오래된 TV와 청소기 등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물건들이 있는 것을 이에 대한 자신의 털털한 성격을 나타냈다.
효연은 고장 나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숙소 생활을 고집하는 이유로는 집값과 공과금 부담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큰 경제적 이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녀는 21년째 함께하고 있는 가사도우미인 숙소 이모님이 주 3회 방문하여 청소와 살림을 도와주고 있어 생활의 부담을 덜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에서 효연은 숙소 이모와의 특별한 관계도 공개하였다.
효연의 매니저는 이모님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소녀시대 멤버들의 숙소 생활을 도와주었으며, 효연은 숙소 이모가 소녀시대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효연은 이모와의 인연이 21년이라는 내용을 강조하며, 이모님이 소녀시대의 성장과정을 함께 지켜보았다는 점도 거론했다.
효연은 재계약에 성공해 앞으로도 숙소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모가 자신의 경과를 보며 기뻐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눴다. 이모는 효연의 성공을 함께 기뻐하며, 효연이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해왔던 일들을 회상했다.
효연은 “이모님이 다녀가면 기분이 좋다”고 전하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효연의 이러한 숙소 생활과 이모님과의 깊은 인연은 그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