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미조가 눈 건강에 이상이 있음을 고백했다. 2026년 9월 5일 방송된 MBN의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오는 10월 16일 합동 콘서트를 함께 하는 송창식과 정미조가 출연하였다.정미조는 이날 방송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유를 설명하며 몇 년 전부터 노화가 오는 바람에 빛을 바라보는 게 힘들다.

방송은 조명이 많고 그래서 선글라스를 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눈 건강 문제로 인해 일상적인 활동과 작품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했다.

송창식이 요즘 그림 안 그리냐고 질문하자, 정미조는 이화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68학번 출신으로 미대 교수로 재직한 경력을 언급하며 그래서 요즘 그림을 못 그리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몇 년 전까지도 그림을 그렸다라고 덧붙이며,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과거의 작품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