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방송은 15일에 방영되었으며, 권은비는 1995년생으로 현재 32세이다.
이날 방송에서 권은비는 같은 32세 동갑내기인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70대 노인 체험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박서진은 고령의 아버지를 이해하고 그 애환을 느끼기 위해 특수분장을 하고 노인 체험 키트를 착용해 거리를 나섰다.
박서진은 노인 체험 중 자식들 커가는 게 제일 행복이겠다는 이야기와 함께, 손주에 대해 언급하며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하였다.이에 대해 권은비는 엄마가 결혼 얘기는 잘 안 꺼내는데 저는 결혼 생각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권은비는 박서진에게 동생이 먼저 결혼하면 어떡하냐고 질문하며, 박서진은 너무 환영이다. 손주도 데려왔으면 좋겠다고 답하면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출연진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결혼과 가족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는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출연진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