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14분 드니 부앙가의 선제골을 도우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이후 전반 38분에는 부앙가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기록하며 1골 1도움을 적립하였다. 이로써 그는 공식전 7경기 연속 무득점의 침묵을 깨고 약 한 달 만에 득점에 성공하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 21경기에서 5골 11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공식전 전체 통계로는 33경기에서 7골 18도움을 기록 중이다.LAFC는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전반전 중 2-1로 리드를 가져가며 경기를 종료하였다.
손흥민은 최근 8경기 동안 골을 넣지 못하다가 이날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며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손흥민은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여러 번의 좋은 기록을 남기며 솔트레이크 킬러라는 별명도 얻었다.
지난해와 올해 벌어진 솔트레이크와의 대결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인 바 있다. LAFC는 이번 경기를 통해 공격력을 회복하며 향후 경기에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