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하하가 뉴 보스로 합류하며 박영진, 양상국, 김원효와의 갈등이 예상된다. 이번 방송은 6일 오후 4시 40분에 방영된다.
하하는 ‘부산 원정대’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여 개그맨 박영진, 양상국, 김원효와 함께 활동하게 되며, 그들 각각은 을의 입장에서 하하 보스와의 지분 쟁탈전을 벌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일하는 직장 내 분위기 개선과 자아 성찰을 주제로 한 내용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하가 “우리 콘텐츠가 먹방인데 맛 표현을 돌려쓰더라”라고 지적하며, 개그맨 3인방은 이에 반격에 나섰다. 박영진은 “언제까지 우리가 형님의 꼭두각시입니까?”
라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고, 하하는 “내가 잘하면 너네를 왜 써?”라는 반응을 보였다.
양상국도 “우리도 잘하면 뭐 하러 형님 밑에 있겠습니까”라고 맞서며 긴장감은 한층 고조됐다.세 사람은 이어서 복지와 포상 휴가에 대한 요구도 시작했다.
박영진은 누적 조회수 약 1,100만 회에 대한 성과를 토대로 포상 휴가를 요구하였고, 하하가 너 말고도 사투리 하는 애 얼마든지 있어라며 고용 불안감을 조성하자, 박영진은 “형님, 우리 같은 사람 없습니다”라고 논리적으로 반박했다.지분 논의는 급기야 양상국이 “제가 지분 51%를 가져가겠다”라고 선언하며 시작되었고, 박영진도 “그럼 저는 45%를 갖겠다”라고 응수하면서 두 사람이 독점적 지분 96%를 주장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하하는 플랫폼 수수료 4%만 챙기라는 제안을 하게 되었다.프로그램은 지난 회차에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22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하하와 개그맨 3인방의 갈등과 복지 요구, 그리고 지분 쟁탈전은 시청자들에게 큰 흥미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