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6일 방송에서 AI를 활용한 새로운 형식의 레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AI가 미연을 스타성 1위로 선정하며 식사 멤버와 벌칙 대상을 결정하는 ‘반박 불가 인공지능 픽’ 레이스가 진행된다.

특히 미연, 이주연,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기존 멤버들과 함께 예측하기 어려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방송의 첫 미션으로 AI에게 가장 스타성이 뛰어난 인물을 묻는 질문이 등장하며, AI의 선택을 받은 미연은 점심 식사권과 동반 식사 멤버를 정할 권한을 부여받는다.

지석진은 AI 결과를 지켜보며 아쉬움을 나타냈고, ‘런닝맨’ 멤버들은 미연의 질문에 자기 이름이 포함되기 위해 아부 경쟁을 벌인다. 미연은 보조 질문에 지석진의 의견이 강했다는 내용을 덧붙였고, 현장에서 이를 공개하며 당황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또한, 방송에서는 ‘타자 치는 깡깡군단’ 미션도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양세찬과 허경환은 김만중의 소설 ‘구운몽’을 설명하며 엉뚱한 문장을 쏟아내어 웃음을 유발한다.

김종국과 지석진이 출제자로 나서 노트북 조작과 글자 삭제에 어려움을 겪자 허경환은 자신을 도와주려는 다른 멤버들을 보며 주민센터 같다고 말해 또 다른 웃음을 불러일으켰다.이번 ‘런닝맨’ 제819회 방송은 6일 오후 6시 1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