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과 함께 금은방을 방문하고, 자신만의 깍두기 레시피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511회에서 린은 금 감정과 요리 도전에 나섰다.린은 이날 방송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화장실 바닥에서 과일을 먹는 장면으로 독특한 일상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스마트폰을 통해 배우 허남준의 연기와 발성을 극찬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러한 행동은 스튜디오 출연진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혼 후 처음으로 요리에 도전한 린은 과거 결혼 생활 중 김치찜과 된장찌개 등을 잘 만들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최근에는 요리를 멈추고 가스레인지 차단기도 내렸다고 전했다. 약 1년 만에 선택한 요리는 깍두기였으며, 자신만의 방식을 담아 담그는 과정을 공개했다.
또한 라면에는 특별한 소스를 추가하는 독창적인 조리 방법도 선보였다.린은 절친한 동료 김희철과 함께 종로에 위치한 쥬얼리루이 금은방을 찾았다.
이곳은 김준호와 김종민이 이전에 방문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린은 20여 년 전 예능 ‘도전 1000곡’에서 획득한 황금열쇠, 금목걸이, 백상예술대상 트로피 등을 꺼내어 감정을 맡겼다. 금 감정의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방송은 린의 다양한 모습과 함께 감정가 확인 과정이 방송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