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이 카페 창업과 관련한 오해를 해명했다. 9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373회에서는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가 용산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김훈 대표를 만나는 장면이 방영됐다.박현선은 현재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에 대한 오해를 언급하며 “사람들이 카페를 너무 하고 싶어해서 남편이 차려준 줄 안다.
사실 남편이 이미 차려놔서 제가 수습하고 있는 거다. 그걸 지금 1년째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박현선의 설명에 동의하며 아내가 대단한 건 매니저 한 명을 두고 카페를 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몰려서 매니저가 첫날부터 일을 못 하겠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아내가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카페 오픈식만 하고 가려고 했다고 덧붙였다.이날 방송에서 엔플라잉의 이승협은 “그냥 바다 보러 오셨구나 잡히신 거구나”라며 농담을 던졌다.
전현무는 양준혁에게 “새로운 일을 벌이려고 했잖나. 아내를 일 시킬려고 하는 건 아니죠?”
라고 질문했고, 양준혁은 “카페 2호점도 있다”고 답하면서 카페 사업 확장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암시했다.박현선은 남편에 대한 마음도 전하며 “남편이 안쓰럽다.
버릴 순 없으니까 운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현무는 사랑의 힘에 감탄하며 “형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칭찬했다.
양준혁은 “아내가 옛날부터 카페를 하고 싶어 했다”고 덧붙이며 대화가 이어졌다.박현선은 경북 포항에 위치한 카페의 입지를 언급하며 김훈 대표의 조언을 듣고자 만남을 가진 데 대해 설명했다.
김훈은 카페의 입지가 좋지 않다고 지적하며, 양준혁은 자신의 팬들이 찾아온다고 적극 옹호했다. 이번 방송에서 보여진 두 사람의 대화는 부부 간의 협력과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잘 드러냈다.
이들의 이야기는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양준혁과 박현선은 2021년 결혼한 후, 2024년 12월 11일에 자녀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