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들의 성장 이야기를 전하며 유전자에 대한 놀라운 경험을 공유했다. 남보라는 가끔 우리 친오빠의 얼굴이 보여 흠칫흠칫 놀랄 때가 있다.

확실히 유전자는 남씨 가문에서 온 것 같다며 아들이 친오빠와 닮은 점을 언급했다.남보라의 아들은 현재 100일을 앞두고 있으며, 그녀는 아들의 모습이 커다란 눈망울과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럽게 다가온다고 전했다.

아들은 손을 뻗어 무엇인가를 잡으려 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졌으며, 엄마를 보고 잘 웃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아들은 슬슬 앉기 시작하고 터미타임도 제법 오래 하고 있어 남보라는 아들의 빠른 성장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옹알이도 증가하여 이제 문장 수준으로 옹알이를 하기도 하며, 옹알이에 주어와 서술어가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오늘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콩알이라며 곧 100일상을 준비해야 한다고 알렸다.

그러나 엄마가 처음이라 100일상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아들의 수면 패턴도 변화가 생겼다.

남보라는 이제 5시간씩 통잠을 잔다면서도 여전히 잠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그녀는 8시간 이상 통잠 자는 날이 오면 잠 못 자며 새벽 수유하던 때를 그리워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피곤하더라도 지금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 지나면 어차피 못 올 오늘이니라며 현재의 육아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마음을 표현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후, 6월에 첫 아들을 출산하였다. 13남매의 장녀인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동생들을 돌보며 자랐지만, 엄마가 된 후에는 서툴지만 솔직한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녀의 아들에 대한 사랑과 교육에 대한 기대는 앞으로의 육아 일상에서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