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경제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시장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대한 보완 방안을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현장을 방문하며 농축수산물 할인 및 수산물 공급 확대와 같은 추가 대책을 이번 주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추석을 맞아 총 18만 3천 톤의 성수품을 공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평소 공급량의 약 1.6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되었다.
이 후보자는 정부가 1,030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후보자는 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지며 경제 양극화 완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조하였다. 그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성장의 온기가 소상공인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자는 현장에서 실제 판매 가격과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민생 대책의 이행 여부를 파악하였다.이번 발표는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 점검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이 후보자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부는 이번 대책이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하였다.정확한 대책 발표는 별도의 기자회견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형일 후보자는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