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홍 기본소득당 신임 최고위원이 2026년 9월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오준호 전 당공동대표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후 최초로 열린 최고위 회의로, 박 최고위원은 전략기획부총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기홍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최고위원직 선출로 기본소득당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이번 최고위 회의에서 노서영 당 대변인과 신지혜 현 최고위원 또한 함께 선출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박기홍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기본소득당의 향후 계획과 목표에 대한 입장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최고위에서 당의 정책 방향과 비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