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서 김선호와 김나영의 데이트가 성사되며 삼각관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9월 7일 방송된 6회에서는 2030 남녀 총 8명이 서로의 감정을 탐색하는 가운데, 김선호와 김나영 사이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이 드러났다.김나영은 김선호와의 데이트가 성사되자 “어떡해.

너무 좋아. 기대되는데?”

라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김선호는 김나영에게 100분을 올인하고, 김나영은 김선호를 향해 10분을 소모하여 총 110분의 데이트 시간이 마련됐다.

김선호는 “김나영이 저에게 시간 분배를 많이 한 것에 놀랐다”고 이야기하며 흥미를 보였다.김선호는 정예지와의 기존 데이트에서 “영화 같은 순간들이었다”고 회상했지만, 이후 김나영과의 만남에서도 마음이 흔들린 모습을 보였다.

김나영은 김선호를 처음 보고 “너무 설렜다”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김선호 또한 김나영의 새로운 모습에 심장이 뛰었다고 전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시내 투어를 하면서 가까운 스킨십이 포착되었고, 이에 MC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김선호는 기존의 벽을 허문 듯 김나영에게 애교 있는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했다.

그러나 같은 시각, 하우스에서 김선호를 기다리는 정예지는 그들의 늦은 귀가를 걱정하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김선호와 김나영, 그리고 정예지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흥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이날 삼각관계의 성격이 변화를 맞이한 만큼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내 남은 연애’의 다음 방송은 9월 7일 밤 10시 1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