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한다. 백진희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9월 7일 백진희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공식 발표했다.
결혼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식적으로 진행되며, 백진희의 예비남편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보낼 예정이다.
백진희와 예비남편은 지난해 캐나다에서의 어학연수를 통해 인연이 닿았다는 후문이다.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드라마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저글러스, 식샤를 합시다3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또한, 올해 초에는 3년의 공백기를 끝내고 판사 이한영에 출연하며 복귀했다.이번 결혼 발표로 백진희의 새로운 출발이 주목받고 있으며, 팬들과 소통하고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점도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