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이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배우 한은서로,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7일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결혼 소식은 윤종훈의 팬카페를 통해 전해졌다.

그는 팬들에게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며 결혼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을 팬들과 가장 먼저 나누고 싶었다고 덧붙였다.윤종훈은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이다. 2006년 연극 달빛트렁크로 데뷔한 이후, 몬스타, 응답하라 1994, 응급남녀, 미생, 청춘시대, 리턴,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KBS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주인공 고결 역을 맡고 있다.예비신부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현재 29세이다.

그녀는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한 이후 뱀파이어 탐정, 사의 찬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윤종훈은 결혼 소식과 함께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며 팬들의 지지에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