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캐나다에 거주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내년 1월 23일 결혼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7일 공식 발표했다. 백진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해당 예비 남성이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임을 확인하였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 후에는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신혼 생활을 보낼 계획이다.백진희의 결혼 발표는 그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서 지난 7월에 공개한 캐나다 여행 브이로그와 맞물려 화제가 되고 있다.

브이로그 첫 번째 편에서 백진희는 “캐나다 토론토에 와 있다. 오늘은 토론토의 마트를 가보려고 한다”라는 말을 하며, 캐나다 생활을 생생히 담았다.

또한 마트 투어와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며 과일이 의외로 맛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브이로그의 두 번째 편에서는, 백진희가 두 명의 남성 지인과 함께 토론토의 3대 스테이크집에 간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인들과 함께 스테이크와 커피를 즐기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백진희는 남성 지인에게 “여기도 예약해야 올 수 있는 거 맞냐?”

라는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는 방송 이후 다양한 해석과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백진희의 브이로그 속 남성 지인이 그의 예비남편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백진희는 영상에서 해당 남성을 지인으로만 소개할 뿐 관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 백진희의 결혼 발표와 예비 남성 지인의 존재가 중첩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백진희는 영상에서 과거 어학연수를 하며 가졌던 캐나다에서의 추억에 대해 언급하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라”라는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는 그녀의 캐나다 브이로그가 결혼 발표 전후로 다시금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로, 이전의 경험이 현재의 결혼 소식과 연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혼 소식 발표 이후, 백진희를 향한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법조부 기자 송나연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새로운 출발을 향한 팬들의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